[어린이 날]수협은행, 자녀의 평생보험 '아이사랑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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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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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수협은행은 어린 자녀를 위한 금융상품으로 '(무배당) Sh아이사랑공제'를 추천했다.

4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유아기에 중대한 질병이 발생하면 성인이 됐을 때 더 이상 추가 보험가입이 어려워지는 단점을 해소했다.

특히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 등을 최대 80세까지 보장하므로 자녀의 평생 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태아가입보장특약을 통해 선천이상입원비, 수술비, 인큐베이터입원비, 저체중아보육비 등을 보장해준다.

이 상품은 저축기능도 제공한다. 가입 후 10년 이내 연복리 2.5%, 10년 초과 연복리 2.0%의 최저보증이율을 보장하므로 만기에 높은 환급금을 제공한다.

중도해지시에도 공시이율을 적용해 실세금리를 반영한 해지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다.

실손의료비를 포함한 모든 갱신형특약은 갱신기간이 5년으로, 시중 보험상품보다 갱신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적다.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최고 15세까지이며, 월 3만~5만원의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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