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KDB생명 "자녀에게 필요한 보장 스마트하게 고르세요"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주보험료는 낮추고 특약은 늘린 KDB생명 ‘KDB 스마트어린이보험’이 어린이날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이 상품의 주보험은 어린이 11대 질병과 컴퓨터 관련 질환, 법정 감염병, 골절, 유괴ㆍ납치 등 어린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 및 사고를 보장한다.

가입 가능 연령은 태아부터 20세까지이며, 1구좌 기준 입원비 4만원, 수술비 10만~300만원을 보장한다.

특히 등ㆍ하교와 수업, 특별활동, 소풍, 수학여행 등 학교생활 중 발생한 재해 장해에 대해서는 장해지급률에 따라 최고 2억원을 지급한다.

고객들은 이 같은 주보험 외에도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폭넓은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질병에 대한 집중 보장을 원하는 고객은 진단특약과 암종합특약, 빈번한 병원 응급실 이용에 대비하려면 새롭게 신설된 응급실 내원특약에 가입하면 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DB생명 홈페이지(kdblife.co.kr) 또는 전화(1588-404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