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이 지난해 5월에 이어 두번째로 김주원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김주원과 친한 친구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제주도에서 김주원과의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또 한 번 열애설이 불거지게 된 것.
한 매체는 이날 오후 신성록과 김주원이 1년 9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며 알콩달콩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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