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평생교육스쿨에서 카네이션 쿠키 만들기, 엄마가 만들어주는 공주 드레스 등 740여개 가족을 위한 선물 DIY 강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오진선 홈플러스 평생교육스쿨팀 차장은 "부모님과 아이, 스승께 의미 있는 선물을 손수 만들어 드리고 싶어 하는 고객이 많아 다양한 DIY 강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123개 홈플러스 평생교육스쿨 및 홈페이지(school.homeplu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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