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투자는 러시아가 추진하는 크림반도 개발계획에서 외국 자본 참가의 첫 사례가 된다.
이 신문은 관계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유럽이 크림반도 문제를 둘러싼 경제제재를 발동한 가운데 중러관계를 어필하는 정치적 노림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개발계획에 대한 각서는 5월 하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중해 서명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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