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이마트가 오는 8일부터 일주일간 미국산 살아있는 랍스터를 도매가보다 20% 저렴한 1만299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미국 동북부와 직거래를 통해 가격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이마트, 24일부터 미국산보다 크고 저렴한 쿠바산 랍스터(로브스터) 판매 #랍스터 #미국 #이마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