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섭 후보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넉넉한 할아버지의 마음으로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책을 읽어줬다.
박우섭 후보는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수봉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순수한 마음 그대로 간직해 착한 세상의 주역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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