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식품관 와인코너에 조지클루니, 피어스 브로스넌 등 유명 배우 및 유명인사들이 직접 디자인 한 '비센테 간디야' 와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와인은 사업가, 배우, 노벨수상자, 스포츠 선수 등 세계 각분야에서 유명한 670여명의 인사들이 희망을 상징하는 그림을 직접 그린 와인으로 판매된 수익금을 국제 봉사단체에 기부해 어련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과 빈곤퇴치, 환경보호 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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