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팔씨름 챔피언의 팔뚝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87년생인 독일인 마티아스 슐리테는 놀라운 팔뚝을 갖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팔씨름 챔피언 등 다양한 타이틀을 지닌 그는 평범한 왼팔과는 달리 오른쪽 팔뚝 둘레가 43㎝로 비대칭 팔뚝을 가지고 있다.
사진 속 마티아스 슐리테의 팔은 한눈에 보기에도 비대칭 팔뚝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역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놀라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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