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3동에서 시행된 봉사활동은 한전 사회봉사단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접 각 세대마다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으며, 장재원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전달돼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전 인천지역본부,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쌀 나눔 봉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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