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서천군은 세월호 여객선 참사로 전 국민적 애도분위기가 이어지면서 6월 6~10일까지 5일간 예정되었던 제25회 한산모시문화제를 2주 뒤인 6월 21~24일(4일간)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초 5월 24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제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는 취소하였다. 관련기사서천군, 한산모시 전통 농업유산 고유가치 제고사업 용역 착수서천군, 한산모시 전통농업유산 보전·관리·활용 #서천군 #수산물 #한산모시문화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