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브랜드 에스까다에서 공개한 화보 속 손담비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도발적인 레드 드레스를 입고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착용해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는가 하면 네이비 컬러의 수트를 착용해 중성적인 멋을 살렸다.
이번 시즌 에스까다 선글라스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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