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은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추도 묵념, 담당 지도자 소개, 종목별 교실 운영 안내, 동호인 시범 연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종합스포츠클럽은 시 체육회 지도자들이 배드민턴, 탁구, 장애인 배드민턴, 초등 농구교실 등 4개 종목을 주2회 무료로 강습한다.
한편 남양주시체육회는 각 종목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6~9월 제1기 종합스포츠 클럽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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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체육회는 7일 남양주종합운동장 생활체육시설에서 생활체육 초급자 강습을 위한 '종합스포츠클럽'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추도 묵념, 담당 지도자 소개, 종목별 교실 운영 안내, 동호인 시범 연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종합스포츠클럽은 시 체육회 지도자들이 배드민턴, 탁구, 장애인 배드민턴, 초등 농구교실 등 4개 종목을 주2회 무료로 강습한다.
한편 남양주시체육회는 각 종목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6~9월 제1기 종합스포츠 클럽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남양주시체육회(☎031-591-4427).
발대식은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추도 묵념, 담당 지도자 소개, 종목별 교실 운영 안내, 동호인 시범 연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종합스포츠클럽은 시 체육회 지도자들이 배드민턴, 탁구, 장애인 배드민턴, 초등 농구교실 등 4개 종목을 주2회 무료로 강습한다.
한편 남양주시체육회는 각 종목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6~9월 제1기 종합스포츠 클럽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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