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세] 친러시아 활동가 5명 사망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친러시아 활동가 5명이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의 마리우팔리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사망했다고 CNN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