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홈플러스가 도매법인과 직접 거래를 통해 농산물 가격안정에 나선다. 대형마트 중에서는 처음이다. 홈플러스는 서울청과와 최근 상품거래 및 산지정보 공유에 대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청과는 연간 7000억원 규모의 과일과 채소를 취급하는 도매법인이다. 관련기사홈플러스, 도매시장 직접 거래 통해 농산물 가격 안정화 앞장 #도매법인 #서울청과 #홈플러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