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알톤스포츠가 배우 전지현 효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알톤스포츠는 전거래일보다 580원(10.55%) 오른 6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환 교보증권 연구원은 "알톤스포츠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한류 바람에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알톤스포츠는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시현이 타고 나온 자전거를 제작했다. 관련기사별그대, 전지현 품은 유통업계 매출 올라 #별그대 #알톤스포츠 #자전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