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소니코리아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방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와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밴드 SWR10을 선보였다. ‘엑스페리아 Z2'는 2,070만 화소의 카메라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스마트밴드 SWR10은 방진·방수 기능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며 전용 애플리케이션 라이프로그를 통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한다. 관련기사소니, 차세대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 시리즈’ 공개소니 엑스페리아 XZ,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서 알린다 #소니 #엑스페리아 Z2 #SWR10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