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환경박람회(IFAT)에 중소기업 동반성장 차원에서 에코에너지와 함께 참가했다. IFAT은 유럽 최대의 환경전시회로 폐기물 처리, 수처리, 재생에너지 발전 등의 분야를 다루는 전시이다. SL공사, 독일 환경박람회 에코에너지와 함께 참가 관련기사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폐기물 반입량 작년 대비 37% 감소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개그맨 손헌수·알맹상점 고금숙 자원순환 홍보대사 위촉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에코에너지 #환경박람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