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는 더 써드 마인드 스튜디오의 포토그래퍼 김보하 작가와 함께 최근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박진희는 백만불짜리 미소와 아름다운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와 소담한 부케를 들고 청순하고 생기있는 신부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관계자는 "모든 꽃이 만발하는 계절의 여왕 5월에 신부가 되는 화보 속 박진희는 이명순 웨딩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아름다운 신부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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