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초ㆍ중 14교 5707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12교 3764명에 대해 예방교육을, 15교 150명을 대상으로 집단 상담을 실시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게임 과몰입 예방교육 및 진단검사를 통한 문제 조기개입은 게임 과몰입으로 인한 학업중단 및 학교부적응 등의 문제를 예방하고 게임중독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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