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광토건 3거래일째 '상한가'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남광토건이 기업매각(M&A) 결정 이후 3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34분 현재 유가증권에서 남광토건은 전래일보다 2250원(15%) 오른 1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광토건은 7일 법원으로부터 기업매각 결정을 허가받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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