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사진=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범정부 사고대책본부가 진도 완도 해안가에서 구명환과 유류품 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9일 오전 열린 브리핑에서 고명석 대변인은 구명환 유류품 발견에 대해 전하며 "희생자 유류품 궤적 확인하기 위해 장비를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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