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브루노말리는 남성용 아이템 '타스카 슬림'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으며 블랙ㆍ네이비 등 총 2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심플한 디자인과 소재가 주는 고급스러움, 시크한 컬러감까지 더해 감각적이면서 세련된 비즈니스룩을 연출 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타스카 슬림'은 디자인ㆍ소재ㆍ컬러감 세 가지의 완벽한 조화를 이룰 뿐 아니라 실용성까지 갖춘 브루노말리의 남성 대표 아이템"이라며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선물에 추천할만하다"고 말했다.
제품은 브루노말리 아틀리에 강남, 명동점 및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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