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태화스텐㈜(사장 신태운)은 어버이날인 8일 경기 여주시 점동면지역 저소득노인 100여명을 초청,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또 노인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줬다. 신태운 사장은 점동테마공원 나무 기증, 게이트볼장 화목보일러 설치, 점동면 윷놀이 화합한마당 상품 후원 등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관련기사여주도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감사패 수령이충우 여주시장, 여주 관광 원년의 해...슬로건 '슬로우 여주, 스테이 여주' #여주시 #카네이션 #태화스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