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4% 증가한 규모다
총자산은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의 대출성장과 비은행 계열사의 자산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3% 증가한 52조5570억원을 기록했다.
부산은행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98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7.78% 증가했다.
BS캐피탈과 BS저축은행은 각각 88억원과 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