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에 따르면 펑펑후이 총참모장은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과 만나 협의를 갖는다.
이번 회담에서는 미중 군사교류 촉진, 사이버 공격 문제, 남중국해의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의 충돌 문제가 의제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또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이 동중국해에 이어 남중국에서도 방공식별구역을 설정하지 않도록 중국측에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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