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김한조 외환은행장(가운데)이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호텔에서 열린 ‘2014년 중소ㆍ중견기업 고객 초청 좌담회’에 참석해 금융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김 행장은 이날 서울 강동영업본부와 거래하는 10여개 중소ㆍ중견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국내외 경제동향을 설명하고, 금융서비스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진제공=외환은행] 관련기사KEB하나은행, 하나·외환은행 통합 1주년 기념 '두리하나 적금·정기예금' 출시하나·외환은행 통합된 ‘KEB하나은행’ 출범식 #외환은행 #좌담회 #중소기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