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헤라 옴므는 새 모델로 배우 이정재를 발탁하고, TV 광고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헤라 옴므 관계자는 "이정재는 진중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진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라며 "헤라 옴므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에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철저한 자기관리로 늘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이정재는 본인만의 에센스를 확실히 가진 남자"라며 "에센스가 있어 더 강력한 스킨 '에센스 인 스킨' 모델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헤라 옴므는 유투브 '이정재의 남.자.특.강' 영상을 통해 고농축 에센스를 채워 강력해진 '에센스 인 스킨'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영상 시청 후 에센스 인 스킨 20ml 체험 키트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즉시 제공하며,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체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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