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본부에서 심섭 한국수출입은행 선임부행장(왼쪽)과 미셸 모다시니 IFAD 부총재가 개발도상국 농촌 개발을 위한 금융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은과 IFAD는 농촌 개발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조융자 후보사업을 공동 발굴할 방침이다.[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관련기사수출입은행, 다문화가족 위한 지원 차량 11대 전달수출입은행, 첨단전략산업 공급망 안정화 기금 10조원 지원 #국제농업개발기금 #수출입은행 #양해각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