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브랜드가치 평가사인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올 1분기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에서 신한카드는 905.6점을 받아 금융 업종 전체에서 1위에 올랐다.
그동안 1위는 국민은행이었지만 각종 금융사고가 발생하면서 이번 평가에선 2위(903.6점)로 내려갔다.
신한은행(876.3점)과 삼성생명(873.4점)은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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