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각)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24회 아세안 정상회의 개막식에서 각국 지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화사]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가 10일(현지시각) 개최돼 11일까지 이틀간 일정에 돌입한다. 최근 남중국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회담에서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관측되기도 했다. [사진=신화사] 관련기사ASEAN 외교장관회의, 심각한 우려 표명 성명발표 중국 외교부 "중국-아세안 우호 깨뜨리지 마라" #남중국해 분쟁 #아세안 #ASEAN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