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긴자 큐베이 오너 셰프 이마다 요스케 초청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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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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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스시조'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긴자의 스시 레스토랑 ‘큐베이’의 이마다 요스케 오너 셰프 초청 디너를 선보인다.

모둠 전채요리부터 디저트까지 12코스로 구성되며 가격은 카운터 43만원, 홀 30만원이다.

여기에 큐베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큐베이 시그니처 사케’ 3종을 페어링 해 즐길 수 있다.

사케 추가 시 가격은 카운터 61만원, 홀 48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사케를 추가하지 않을 경우에는 카운터 43만원, 홀 30만원이다. (02)317-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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