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우리나라도 이제 월세시대로 돌입하고 있다.
이 책은 평범한 월급쟁이라도 조금만 노력한다면 월세 사업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쉬운일은 아니지만 가능해보인다. 전세를 살면서도 차근차근 돈을 모아 오피스텔에 투자해 월세를 받는 40대 가장, 작은 빌라에 살면서도 미래를 위해 또 다른 빌라에 투자해 월세를 받는 40대 미혼 여성, 상가에 투자해 내 집 마련과 월세 소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50대 남성 등 다양한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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