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지마 와타루, 사와다 유카리 지음 ㅣ 이용빈 옮김 ㅣ한울아카데미 펴냄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이 책은 중국은 G2로 꼽히는 초강대국의 지위에 올라섰지만 중국의 현대 최대 난제로 떠오른 사회보장과 의료를 둘러싼 환경과 제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아본다. 일본에서 중국의 사회보장과 의료 관련 연구를 각각 이끌고 있는 대표적 학자인 사와다 유카리 교수와 이이지마 와타루 교수가 협력하여 중국의 사회보장과 의료에 관해 학문적으로 총정리했다.1만9000원. 관련기사엑소(EXO), 중국도 빠졌다 ‘엑소 컴백쇼’ 1만 팬 열광 #사회보장 #의료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