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엑스피어 32형 LED TV를 29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국내 우수 LED TV 제조 전문기업 스피드테크놀로지와 함께 전량 국내 생산한 TV다. 관련기사법원, 홈플러스에 600억원 운영자금 대출 허가금융당국, 홈플러스·MBK 사태 이번 주 검찰 이첩…사기성 단기채 발행 정황 外 #반값TV #월드컵 #홈플러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