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용 지음 ㅣ 무한 펴냄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경매의 신'을 썼던 저자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쓴 책이다. 500만원으로 시작하는 투자법부터 100억 이상의 대형 물건들에 대한 분석과 구입, 수익실현에 이르기까지 과정 속에서 느낀 현실적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임대수익과 함께 자본수익이 점점 늘어나가는 과정이 한눈에 보인다. 경매를 시작하거나 경매인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과 답을 시원하게 풀어냈다. 1만3000원. 관련기사<새책>중국의 사회보장과 의료: 변화하는 사회와 증가하는 리스크 <새책>린토크 : 예의 바르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대화의 기술 #500만원 #경매의 신 #월세의 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