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월세의 신 : 한 권으로 끝내는 수익형 부동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5-12 10: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이성용 지음 ㅣ 무한 펴냄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경매의 신'을 썼던 저자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쓴 책이다. 500만원으로 시작하는 투자법부터 100억 이상의 대형 물건들에 대한 분석과 구입, 수익실현에 이르기까지 과정 속에서 느낀 현실적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임대수익과 함께 자본수익이 점점 늘어나가는 과정이 한눈에 보인다.  경매를 시작하거나 경매인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과 답을 시원하게 풀어냈다. 1만30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