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지방행정의 달인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도 양주시는 안전행정부 등이 공동주최하는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탁월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지방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추천대상은 일반행정, 사회․복지, 문화․관광, 지역경제, 지역개발, 주민안전, 정부3.0, 규제개혁 등 8개 분야에서 창의적인 사고와 남다른 열정으로 업무 수준이 ‘달인’의 경지에 이른 숨은 일꾼 공무원이다.

추천은 다음달 27일까지 이메일(nerepe2000@korea.kr) 또는 총무과 인사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되며, 시민과 공무원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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