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사진제공=J.ESTINA ]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제이에스티나는 9일 평범한 25살 여자로 돌아온 김연아 패션필름을 공개했다. 그 동안 김연아 선수를 수식하였던 월드 퀸, 피겨퀸, 한국 대표 선수, 피겨 여왕 등 다양한 수식어들을 내려 놓고 그 동안 어쩌면 당연하지만 꿈꾸기 힘들었던 25살 여자 김연아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관련기사러시아 언론 “김연아,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진정한 전설” 호평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선수생활 접게 됐지만 홀가분하다" #김연아 #일상 #제이스티나 #피겨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