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세일즈 클라우드는 영업 담당자들이 온라인 연결이 끊어지더라도 데스크톱 및 모바일 디바이스 상에서 일관되고 간소화된 사용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빠르고 광범위한 사용자 맞춤형 이용(User adoption)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의 데스크톱 및 모바일 디바이스에 실시간 예측 분석을 제공해, 영업 담당자가 수주확률이 높은 거래에 집중하고 세일즈 목표 달성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영업 담당자들이 시간 활용을 극대화하고 일관된 예측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시간 구성 가능한 대시보드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영업 부서의 관리자 및 임원들은 데이터 수집에 소요되던 시간과 리소스를 줄이고 대신 리스크 관리 및 문제 해결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시바 선더레산(Siva Sundaresan) 오라클 세일즈 클라우드 담당 그룹 부사장은 “오라클은 오라클 세일즈 클라우드의 강화된 성능을 통해 간단하면서도 스마트한 영업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이번 신제품은 영업 부서가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최적화하고 영업 효과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순한 디자인과 더욱 고도화된 인텔리전스 및 강화된 이동성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