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세] 도네츠크 주민90% 독립 찬성

<사진 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도네츠크 분리ㆍ독립 주민투표에서 90% 이상이 우크라이나 독립에 찬성했다고 선거 관계자는 전했다고 CNN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는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의 주도로 주민투표를 실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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