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화증권은 윤장섭 명예회장이 종류주 3000주를 기부를 위해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1만750원이다. 윤 회장의 유화증권 지분율 13.55%로 줄었다. 관련기사상속세 아끼려고 회사와 짜고 주식 매매…법원, 유화증권 대표 법정 구속“삼양식품, 높은 실적·수출지역 다변화로 성장” #공시 #기부 #유화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