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라이엇 게임즈]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세계적인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13일 오전 6시부터 점검에 들어갔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서버 점검 및 업데이트를 위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점검을 통해 추가되는 콘텐츠 등에 대해 정확히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주 북미 서버에 4.7 패치가 적용된 것은 감안하면 국내 서버에서도 동일한 패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북미 서비에서 공개된 4.7 패치에서는 카사딘의 ‘무의 구체’ 공격력 및 ‘야생의 섬광’ 성능 하향을 비롯한 밸런스 조절과 버그 수정이 적용됐으며 신규 스킨 ‘용사냥꾼 판테온’, ‘암흑사냥꾼 렝가’, ‘서슬여왕 리산드라’ 등의 출시도 예상되고 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신규 챔피언 출시는 북미 서버 미적용을 고려할 때 이번 점검에서는 추가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서버 점검 및 업데이트를 위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점검을 통해 추가되는 콘텐츠 등에 대해 정확히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주 북미 서버에 4.7 패치가 적용된 것은 감안하면 국내 서버에서도 동일한 패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북미 서비에서 공개된 4.7 패치에서는 카사딘의 ‘무의 구체’ 공격력 및 ‘야생의 섬광’ 성능 하향을 비롯한 밸런스 조절과 버그 수정이 적용됐으며 신규 스킨 ‘용사냥꾼 판테온’, ‘암흑사냥꾼 렝가’, ‘서슬여왕 리산드라’ 등의 출시도 예상되고 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신규 챔피언 출시는 북미 서버 미적용을 고려할 때 이번 점검에서는 추가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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