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전력공사 실적 정상화 전망에 3.80% 껑충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실적 호전으로 주가가 정상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13일 아주데일리를 통해 실적 전망을 다뤘던 한국전력공사는 오전 9시 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3.80% 오른 3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한국전력공사가 최근 10년간 지나친 규제로 주가가 비정상적 구간에 있었다"며 "전력난에 따른 규제 완화로 이제 정상적 구간 진입 초입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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