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부인들, 여신급 미모에 네티즌 “모든 걸 가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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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1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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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셰이크 만수르 부인들의 뛰어난 미모가 공개된 가운데 네티즌들의 의견이 뜨겁다.

만수르 부인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든 걸 가졌네” “만수르 부인들 완전 미녀네” “만수르 부인들 여신이다” “만수르 부인들 미모 너무 아름다워” “만수르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만수르는 아부다비 왕가의 왕자로 아부다비국영석유투자회사 회장이자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마사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만수르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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