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무장한 분리세력은 약 30명으로 우크라인이군 차량을 총으로 공격해 총격전이 발생했다.
또 분리세력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지사를 노린 암살 미수 사건도 발생했다.
한편 알렉산드르 투르치노프 우크라이나 대통령 권한대행은 13일(현지시간) 동부지역의 분리세력 제거를 위한 '대테러작전'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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