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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오전 11시 재난ㆍ재해 통합관리기관인 서울시 종합방재센터(중구 예장동 산4-5)를 찾아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시찰한다.
이곳 종합방재센터는 서울시에서 발생하는 소방, 민방위, 홍수 등 모든 재난ㆍ재해 신고를 119로 일원화한다. 접수에서 출동, 상황처리, 긴급구조, 응급복구 등 현장활동의 원격 지휘 통제에 이르기까지 통합관리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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