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965억9000만원으로 0.3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역시 26억74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경쟁심화 △매장 확대에 따른 임차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용 증가 △광고·판촉 등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을 꼽았다.
에이블씨엔씨의 적자전환으로 원브랜드숍 순위도 크게 뒤바뀌었다.
미샤는 3위, 4위는 785억원을 달성한 에뛰드하우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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