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아프간 대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산하 아프간치안지원군(ISAF) 전투병력의 올해 말 철군 이후 군경 유지 등과 관련된 국제사회 공조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아프간 국제지원협의회는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등 아프간 재건 지원 참여국과 유엔, NATO 등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해 주요 문제를 협의하는 회의로 매년 3∼4차례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