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은 전국 100여개 매장에서 '천만 독도 명예시민 되기'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독도 명예시민이 된 고객 명의로 후원금을 자동으로 적립할 예정이다. 후원금은 독도중앙연맹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캠페인 참여는 안드로이드 전용 애플리케이션 '천만독도 명예시민'을 설치하고 가입하면 된다. 이어 스마트월렛에서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멤버십에 가입하면 후원금이 적립된다. 관련기사전자랜드, 이어진 폭염에 여름 가전 판매 증가...에어컨 최대 23% 할인전자랜드, 혼수·이사 고객 대상 '즉석 복권 긁기' 이벤트 진행 #독도 #명예시민 #전자랜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