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서산시는 ‘직업상담사 2급 시험’ 대비 과정을 오는 8월 28일까지 3개월 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점은행제 과정’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직업상담학, 직업심리학, 노동시장론 등 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기를 교육 받는다. 과정을 수료하면 대학 학점과 동등한 학점은행제 표준교육과정 20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자격증 취득 시에는 국공립 직업안정기관 및 민간 직업소개소 등에 취업이 가능하다. 관련기사안성시, 4개 읍면에 취업상담창구 운영 한편 교육부로부터 학점은행제 인정기관으로 지정된 서산시는 심리학과 사회복지학 학사과정 16개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서산 #서산시 #직업상담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